지난주 금요일 시골에 있는 목조 주택에 갔었는데 때매침 반가운비가 흠뻑 내리더라구요..
기다렸던 비라서 그런지 비가 온 풍경도 새롭고 고마워서 카메라를 향해봤습니다... 카메라는 캐논 30D... 렌즈를 삼양 14mm만 있어서 접사에는어려움이 있었네요
빗물 타임랩스(용량초과로 크기를 줄임)... 그네 틈을 비집고나온 구절초.... 검색하니 데이지 꽃이라고 뜨는 구절초...
그리고 물방울 구슬이 영롱한 거미줄...
지난주 금요일 시골에 있는 목조 주택에 갔었는데 때매침 반가운비가 흠뻑 내리더라구요..
기다렸던 비라서 그런지 비가 온 풍경도 새롭고 고마워서 카메라를 향해봤습니다... 카메라는 캐논 30D... 렌즈를 삼양 14mm만 있어서 접사에는어려움이 있었네요
빗물 타임랩스(용량초과로 크기를 줄임)... 그네 틈을 비집고나온 구절초.... 검색하니 데이지 꽃이라고 뜨는 구절초...
그리고 물방울 구슬이 영롱한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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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보이는 저 꽃이 구절초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