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5일.
집사람 사진 찍어 주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조금 비켰으면 근정문 현판이 나왔겠죠.(근정전 앞의 문이 근정문입니다)
2024년 9월 25일.
집사람 사진 찍어 주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조금 비켰으면 근정문 현판이 나왔겠죠.(근정전 앞의 문이 근정문입니다)
공지 | 서천동 Life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어제 경복궁 야간개장 다녀왔습니다. 북악산 동쪽 스카이라인과 경복궁 근정문 서쪽 처마가 딱 맞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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