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4158m)위에 걸린 스파카(가장 밝은 별)입니다.
똑딱이로 10초 노출정도 준것 같습니다^^
어떤별인지 찾기 힘들었지만, 현지 위치(서울과 비슷한 고도, 융프라우는 인터라켄의 정남쪽)와 제 공식
(현재시간 천정의 적경 좌표공식-4월초밤12시쯤), 낮에 본 집들간의 거리와 집까지의 거리로 계곡의 화각을 추론해서 성도에서 찾음 ㅎㅎ.
지난달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4158m)위에 걸린 스파카(가장 밝은 별)입니다.
똑딱이로 10초 노출정도 준것 같습니다^^
어떤별인지 찾기 힘들었지만, 현지 위치(서울과 비슷한 고도, 융프라우는 인터라켄의 정남쪽)와 제 공식
(현재시간 천정의 적경 좌표공식-4월초밤12시쯤), 낮에 본 집들간의 거리와 집까지의 거리로 계곡의 화각을 추론해서 성도에서 찾음 ㅎㅎ.
밤에 달이 있었으면 설산이 하얗게 나왔을 멋진 풍경인데 아쉽습니다. 노출은 15초 입니다. (사진위로 커서를 올리면 사진의 EXIF 정보가 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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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원해 지는 사진입니다. 같은 위치의 시간만 다른 사진은 독특한 맛을 내지요.
레벨을 조정해 보니 밤사진도 융프라우의 실루엣이 확실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