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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14:33

유혹

한호진
조회 수 887 추천 수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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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들어온지 일주째...
날씨는 어제를 제외하곤 환상입니다.
좀전 윤석호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날씨 좋다는......................허걱
하늘을보니 오늘날씨가 대박임을 쉬 알수있겠습니다.
아마도 눈치봐서 밤에는 무단외출할듯하네요...
차는 어제 찾아왔는데..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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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윤석호 2007.10.19 15:09
    무리하지 마시와요. 날도 추운데.
    임도에서 오늘 밤새고 내일 밤새고 하면 몸이 버틸래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 중에 한 번도 못나갔기 때문에 이틀 연속 별빛을 쐴려고 합니다.
    오늘 임도 가실 분?
    수정 삭제 댓글
  • 공대연 2007.10.19 15:14
    그냥 휴가라 생각하시고 푹 쉬세요...^^
    댓글
  • 윤종성 2007.10.19 15:35
    한선생님!!!건강치 최고니깐...건강챙기세요~~~
    별은 언제라도 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윤석호님 전 오늘 떠납니다..같이가세요~~~
    댓글
  • 홍두희 2007.10.19 16:44
    내가 오늘저녁 병원 싱거운 밥대신 맛있는것 사줄까요?. 병원이 어디에요?
    댓글
  • 이수진 2007.10.19 17:52
    1주일 오래 계시네염.... 몸이 많이 쑤시겠슴당....
    이제 나오셔서 몸좀 풀어야죠... 구래도 무리는 금물...
    오늘 날씨는 진짜 좋네요~~~ 내일을 위해 저축....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유종선 2007.10.19 18:10
    저도 저축할수 밖에 없는 ~~ ㅠ.ㅠ
    댓글
  • 김준호 2007.10.19 18:36
    날이 진짜 ... 죽음입니다. 바람도 장난아니네요. 겨울 같아요...
    댓글
  • 오영열 2007.10.20 09:34
    봉변 당할 뻔 했습니다. 오랜만에 한호진님을 뵙고, 윤종성님을 만나 방가왔습니다.

    웬 봉변이냐구여? 달이 질려니까 비님이랑 바통 터치하더군요....

    그래도 달이 지기전 하늘은 달만 빼곤 완벽 자체였습니다... (크윽...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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