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밤하늘
아주 멋진 하늘이었습니다
안시하시던 윤석호님은
시상을 불평하셨지만
아직 뭔가를 잘 모르는
제게는 멋진 밤이었습니다
초보의 손에 들어온 명기
입실론160을 은하에 겨누고
유종선님의 단단한 삼각대로 받친후
4분 노출을줬습니다
5분은 흐르더군요
사진은 포토샵에서 잘라낸 것이고
가이드없이 1매사진입니다
2008.04.12 06:28
m81과 m101
조회 수 1650 댓글 6
봄의 밤하늘
아주 멋진 하늘이었습니다
안시하시던 윤석호님은
시상을 불평하셨지만
아직 뭔가를 잘 모르는
제게는 멋진 밤이었습니다
초보의 손에 들어온 명기
입실론160을 은하에 겨누고
유종선님의 단단한 삼각대로 받친후
4분 노출을줬습니다
5분은 흐르더군요
사진은 포토샵에서 잘라낸 것이고
가이드없이 1매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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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아주 멋지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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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만 하시면 멋진 작품 쏟아지겠습니다...
목소리 만큼 사진도 훌륭합니다..
근데 임도의 의자는 잘 계시던가요?? -
경통문제가 다 해결되었으니... 이제는 가이드 준비하시겠네요. 하나하나 문제가 해결되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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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shot들로는 아주 잘 나온 사진입니다. 가이드경 세팅을 준비하시는 동안 저와 같이 일단 4~5분 멀티 노출 샷들을 Maxim에서 컴바인하는 연습과 후보정 연습을 같이 좀 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최근에 DSI CCD를 드디어 확보. 미국에서 운송해오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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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의 의자는 이수진님이 제가 잃어버리고 간줄알고 고이 간직했다 제가\버린건줄알고 버렸습니다
테이블높이를 낮추니 경통박스가 의자가 되더군요
음 기필코 맥심 컴바인을 배우겟습니다
많은 지도 바랍니다(시간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
봄날로서는 참 맑았는데 비 오고 난 직후라서 별들이 흔들흔들 부어 보이데요. 사진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었나 봅니다.
회원 작품전
서천동 회원분들이 찍으신 천체사진 및 자작품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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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기 | 2006.01.10 | 1650 | |
| 703 |
ngc7293 and Cr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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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 2006.04.24 |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