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6888 + sh2-101　Crescent Nebula & Tulip Nebula　초승달성운과 튤립성운 2017. 9. 21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관측소 WO Star 71 (f4.9) / modified Sony A7s guide scope Astromania 60mm (f4) / QHY5L-II-M Ioptron IEQ45 Pro / PHD2 guiding B...

조금 늦게 도착한 관측소는 입추의 여지가 없이 성황이였습니다. 이교수님, 하선생님, 오선생님, 광욱씨, 박교수님, 최종운님, 회장님 장비가 봄철 하늘을 탐닉하고 있었습니다. 컨테이너 안에는 간첩 한분이 장비는 피지도 않고 입으로 관측에 열중하고 계십...

광시야 촬영을 위해서 삼양 XP 14mm렌즈를 구입했습니다. 삼양에서 심혈을 기울인 프리미엄급 렌즈라고 하고 사용평도 나쁘지 않아서... 장비를 사고 테스트차 간만에 파평산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장비를 설치하자 밤안개가 쫙~~~ 렌즈는 만족입니다. 그...

FS60CB Astro6D H-alpha 10분 4장 300초 20장 ISO 1600 합성한 다음 별색을 살리는 방법에 대하여 고수분의 한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Herschel I 과 II에 이어 III 300을 완주했습니다. f3.3의 빠른 경통으로도 딱 2년이 걸렸네요. 다 찍고보니 12-13등급에 시직경이 작은 은하가 대부분이라 디테일이 많이 부족합니다. III의 특징은 처녀자리에 72개, 큰곰자리에 34개 등으로 몰려있어 광해가...

   일자/장소 : 2022. 7. 25 홍천군 내면  망원경     : Sharpstar 61EDPH, with Reducer, 60mm 가이드경(F=180)  카메라     : ZWO 2600MC, gain100 300sec  적도의     : 꼬마가넷      M8 주변부 8장   Veil 성운, 15장  

M16 SHO Palette+HOO Stars Date : May.23.2023 Place : Bangnaeri,Hongcheon, Korea ( Seoul Astronomy Club Observatory) 서울 천문동호회 관측소 Mount: Harmornic Motor Gear Equatorial(Hand-Made) RA:32-DEC:25 RA Worm:100X10-DEC Worm:50X18 Motor St...

21P/ Giacobini-Zinner 혜성입니다. 마차부자리를 지나가는 장면인데 새벽에 떠올라 5장밖에 못찍었습니다. - 촬영 일시 : 2018년 9월 9일 새벽 - 촬영 장소 : 홍천 - 망원경(경통) : 입실론-160 - 가대(삼각대) : EM200TemmaPC - 카메라(CCD) : Astro40D - 촬...

Date : 2020/11/20 Place : Yangpyeong Mount: Harmonic gear Telescope : Pentax 75SDHF Guide: 60mm Guide Scope, DSI Mono, PHD2 guiding Camera : ZWO 294mc pro, Exposure : L 300s X 40 OSC- L-eNhance Filtered Dark 300s X 54, No Bias Software : DSS...

   이 사진은 망원경이 아니고 캐논 SX740HS로 찍은 사진입니다.  삼각대 없이 40배 정도 줌으로 땡겨 찍어 보았습니다.  서울에서는 스모그가 심해 7시 반 정도에 겨우 보이더군요.  기록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SH2-112　Rosebud Nebula   2022. 9. 7~8　SAC Observatory Hongcheon, KOREA (8°C) GSO 12" Newtonian (F4) / ES HRCC (1.08x) / ZWO ASI294MM Pro (-20°C) Rainbow Astro RST-400 / HERCULES S8239 OAG / ZWO ASI174MM Mini Antlia 3.0nm Ha Pro / 2x2 bi...

모처럼 날이 좋아서 무리하게 다녀왔습니다. 2박 예정이었는데 예보가 바뀌어서 하루 더 연장이 됐네요. 첫날은 어마무시한 강풍, 둘째 날은 극악의 시상, 마지막 날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첫째 날 한 대상, 둘째 날 두 대상, 셋째 날 세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