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미리 예습해오시는 유선생님의 협박(?)에 의해 찍은 대상인데
어엄청 어둡네요.상세묘사는 둘째치고 흔적남기느라 급급하네요.
역시 구경의 한계.솔직히 초보실력의 한계를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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