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올해 서른 두살 노총각입니다 ㅠㅠ
전부터 밤하늘에 마음만 잔뜩있었는데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뛰어들지 못하다가 이제야 큰 맘 먹고 가입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입니다. 어떤 가르침이라도 주시면 넙죽 넙죽 잘 받아서 소중히 쓰겠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_-_) 꾸벅
서울 사는 올해 서른 두살 노총각입니다 ㅠㅠ
전부터 밤하늘에 마음만 잔뜩있었는데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뛰어들지 못하다가 이제야 큰 맘 먹고 가입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입니다. 어떤 가르침이라도 주시면 넙죽 넙죽 잘 받아서 소중히 쓰겠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