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1499 + m45 캘리포니아성운과 플레이아데스성단
딥스카이
2017.10.29 22:12
29회 별잔치
조회 수 165 댓글 15
2017. 10. 28~29 경기도 안성
Minolta 28-135 (70) / modified Sony A7s
guide scope 30mm (f4) / QHY5L-II-M
Ioptron IEQ45 Pro / PHD2 guiding
Optolong UHC / light 13 / 300.0 sec / ISO 800 / dark 20 / flat 20 / bias 20
DeepSkyStacker 합성, Photoshop 보정
회장님 위시하여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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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글루바인 ....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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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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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전에 살던 동네인데, 무슨 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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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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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안쪽의 표면 근처만 바깥쪽으로 반전시키면 태양처럼 보입니다.... 혼란한 틈에도, 글루바인에 취해도 카메라는 잘 도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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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장 좋았던 2시간은 렌즈습기로 날리고
4시 넘어까지 24장을 더 찍었는데 서쪽 광해로 모두 버림.ㅜㅜ
테더슛이 안 되는게 이래서 문제군요. -
어안렌즈인줄 알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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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보이네요. 상헌님 코스프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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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스로 들여다보는 느낌이 나서 집중이 훨씬 더 잘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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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가 왜 사각형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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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둥근 웨이퍼 한장으로 작은 반도체 조각을 잘라낼때 최대로 낭비없이 효율적으로 잘라내는 방법이 사각형이다
2. 정사각형이 아니고 직사각형인 경우는 사람이 아래 위 보다 좌우의 정보를 더 많이 이용하기 때문이다 (?)
뭐 이런 이유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에는 천문 전용 카메라로 동그랗게 사진을 찍어 주던 카메라도 있었어요. 요즘도 천체 사진용 CCD 로 정사각형도 많이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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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이야기에 한마디 합니다^^
약 보름전에 감마함수에 대해 앞집 아저씨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직선에서의 점의 표면적,
평면에서의 원의 표면적,
3차원 공간에서의 구의 표면적,
머리로 그려볼수 없지만 수학으로는 기술할수 있는 사차원공간(시공간의 3+1아님) 에서의 어떤 꽉찬 사차원구의 표면적을
계속해서 식을 써볼수 있는데
n이 증가하면서 기술되는 표현식에 파이의 승수가 건나뛰며 나온답니다
어떤 어떤 함수 라는 고유의 이름 있는 상수(그동안 제가 이름만 들어본 함수는 제타, 리만,감마 정돈데 유명한 근대
수학자와 물리학자에는 대부분 함수가 있다(발견인지 발명인지 ㅎㅎ)네요 -
음.. 그림이나 사진은 반도체가 나오기 훨씬 전인데요.
이런 썰도 있더군요.
「 ~ 두 개의 평행하는 수직선과 수평선이 만드는 네모꼴, 곧 '그리드(格子, grid)'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안정된 형태이다. 게쉬탈트(Gestalt)적으로도 등변의 그리드는 잉여정보(Redundancy)를 많이 내함하고 있어 지각 에너지의 방출을 최소화하는 가장 단순한 형태로 알려져 있다. ~ 」 -
헐. 이거 출품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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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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