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FS60CB에 카메라 장착하고 베일을 통째로 찍으려고 했으나
초점이 나오지 않은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혼자 가면 이런 일이 늘 있었던 것 같네요.)
얼른 경통을 바꾸고 찍을려고 보니 하늘이 너무 좋아서 은하수 감상하다가
시간이 좀 늦어졌고요.
그러는 동안 베일은 고도가 너무 높아 카메라가 삼각대에 부딪쳐서 포기하고 남쪽의
석호를 찍었습니다.(이날 목표는 아니였어요.)
PENTAX105SDHF
RST-135
ASIair Plus
ASI2600MM + OAG + ASI290mini
Antlia 3nm(H.O.S) X 10
PIX + Photoshop
시간이 많아서 다양하게 처리해봅니다. 계속 추가해 볼 예정입니다.
>>>> S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