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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2008.10.26 01:06

숙제4 & 의견 2

조회 수 1052 추천 수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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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프로그램을 고민합니다  ^^(^^=그리 괴롭지 않다는 의미~~)


1)ob선배들과 천문관계사 분들을 한자리에 모이시게 한후 1시간 여를 대담하는 시간(19시~20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꼭 미리 오시라고 연락을 해야하고, 사회를 볼 분도 구해야고..

내용이야 뭐, 옛날 이야기, 요즘 이야기, 천문관계사 에 바라(& 듣)는 이야기,,,,


2)디지털 천체사진의 생성과 가공의 실전 강의


3)자작 자료의 취합과 설명,


4)시간-거리-빛속도 의 고전적,현대적 정의와 측정기법의 변천. - 이건 제가 마이크를 잡으려고 생각중.  



1)의 섭외(유선 통화),  ------  ?

1)의 사회(+질문준비), ------- ?

2)의 작성과 발표(주제는 변해도 되고), ------- ?

3)의 담당 이 필요한데.... -------- ?

또) 퀴즈도 내야하고,,,,,   -------- ?


신세대의 머리속 아이디어????
  • 오영열 2008.10.27 12:49
    아무도 답을 안다시는 군요... 스스로 쉰.세대라 여기시는 듯...? ^^
    신세대에 비교적 가까운 제가 말씀 올립니다.

    1) 환영합니다..^^ 마이크 여러개 달고 프로젝트로 멀리서도 보이면 더욱 멋질 것 같습니다..
    TV토론회 같이 한분 한분 말씀하시는 거 담아 보이면, 재밌을 거 같고... 어르신들이니 시간 제한은...
    없어야 예의겠죠? ^^(사회자 재량으로..) 사회는 얼굴 모르는 저보다는 중간 형님들 중에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또, 대담하시는 선배님들 자리는 성명을 크게 달아서 잘 알수 있게...
    잘하시는 분으로..^^ (방송 장비의 압박이 있겠군요... 냠~)
    2) 이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 형님들 많으시니, 패스~ (강선배님~ 공선배님~ 유선배님~ 등등 넘 많당..)
    다만, 전문가반, 초보자 반으로 나누어 소그룹 교육(?)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중간 하면,
    한쪽은 너무 쉽고, 한쪽은 넘 어려워 해서 발표로 끝나 버리는 아까운 상황이 올거 같아요
    3) 이 분야 도 패스...(Hong선배님, Han선배님 파이튕~ ㅋ)
    전기/기계 분야 혹은 광학/장치 분야로 나누어 세분화 할 수 있을까요?
    4) 환영합니다 ^^

    ※ 퀴즈는 그날 있었던 발표들 중에서 골라서 했으면 합니다만, 문제를 만들기 위해 발표자들로부터 자료를
    미리 받아 분석해야 겠지요? (아니면, 발표자로 하여금 한문제씩 내게 하는 것도 발표 효과를 높이는데
    유리할 거 같습니다.)

    이상. 덜 쉰세대...(ㅋㅋ) 올립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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