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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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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일로 바쁜 나머지 星생활을 멀리하고 살았습니다. ㅠㅠ

특히 이번 달엔 유럽에 출장 나가있는 날 이 더 많았는데다, 그것도 격주로 한국과 유럽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정신이 다 없을 지경입니다.

[파리-> Ilkirch-> Strasbourg-> Frankfurt-> 서울->파리-> Mulhouse-> Munich-> Ingolstadt -> Frankfurt-> 서울]    지난 20일간 돌아다닌 동네들을 나열해보니 이렇군요. ㅡ.ㅡ

그저께 인천공항으로 돌아와 집에 있지만, 자정이 넘어도 눈은 말똥말똥 ... 그래도, 이런 김에 사이트에 들어와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유럽 출장만 없어도 중국에 가서 개기 일식 사진을 찍을 계획이었는데... ㅠㅠ

유럽 출장중에 주마간산격으로 지나가며 찍은 사진들은 꽤 있는데 제대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찍은 사진이 없거니와 출장 중 보고와 밀린 일들로 들여다 볼 시간도 거의 없어 걱정입니다.

더운 여름날들이지만, 늘 건강하시고 밝은 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오영열 2009.07.29 11:21
    헉...!!! 후랑스... 언젠가 가보고픈 곳입니다.
  • 한장규 2009.07.29 14:28
    유럽 자동차회사들과 비즈니스가 잘 되고 있으신가 봅니다.
    안 더우세요^^ 겨울복장 같습니다. 겨울이나 여름이나 옷의 두께 차이가 없으신듯^^
  • 안정철 2009.07.29 16:03
    아 부럽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그럼 왠지 007 영화가 생각나지요.^^
  • 유종선 2009.07.30 10:36
    엑스밴드로 맨 가방에 손가락 브이? 아 ~~ 잘 생긴 얼굴에 연출이 아쉬워요~~ ㅋㅋㅋ
    그나저나 좋은 곳에서 멋진 여행... 아무리 일이라시지만 부러워요~~
    저도 빨리 추스르고 별보러 가야하눈디...
  • 공준호 2009.07.31 00:55
    ㅎㅎ 사실은 반팔에 까끌까끌하고 비칠정도로 얇은 통기성 소재의 재킷입니다.
    흐트러진 머리에서 보시듯 이날 파리의 바람이 장난 아니었는데다가, 햇볓은 따가와 딱 적절한 복장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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