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삼성동 명보성에서 홍회장님 포함 조촐하게 네명의 회원들이 보였습니다.
조촐한 대로 나름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회장님께 미루고 미팅시작 전에 사진만 후딱 올리고 갑니다. 휘리릭!~~
2008.04.16 09:15
4월 정모 사진입니다.
조회 수 1261 댓글 5
어제는 삼성동 명보성에서 홍회장님 포함 조촐하게 네명의 회원들이 보였습니다.
조촐한 대로 나름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회장님께 미루고 미팅시작 전에 사진만 후딱 올리고 갑니다. 휘리릭!~~
보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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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일로 참석을 못했네요. 새로운 분들을 뵐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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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10시쯤 집에 와보니 정모 였던 것을 깜했더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담에는 꼬~옥 참석하겠습니다. ㅠ.ㅠ -
저는 물건이던 정신이던 소유보다는 경험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장비는 없어도 많이 봤고, 별친구도 수도 없이 봤습니다. 개근은 쭉 해야 개근이지요~~, 그래서 즐겁게 삽니다~~, 공선생님이 저녁을 내셨네요~~,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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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공준호님 또 사진 수고하셨군요~~
근데 천문동호회 분위기가 아닌 듯 ....
식장분위기 물씬~~ 담에 필드에서 뵙겠습니다.. -
저도 회사가 워커힐앞으로 이사가서 짐챙기느라 못갔습니다. 몇일째 몇년 묶은 먼지에 온통 시커먼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