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찍은 사진이 없어 서너장만 올립니다.
다른 회원님이 더 많은 사진 올려주시리라 생각하고요.
사진놀이도하고 무쟈게 먹기도 먹었습니다.
(저는 길이 무지 막혀서 오다가 "왕만두" 2인분을 먹었더니 그게 거냥 있어서 별로 먹지 못했죠 ^^;;;)
오랜만에 많은 회원님들 만나 즐거웠습니다.
특히 예쁜 사고치신 정중혁님 반가웠습니다. ^^
그리고... 김창수님께 감사드립니다.
2005.06.05 21:05
증평정기관측회 #1
조회 수 1298 댓글 8
별로 찍은 사진이 없어 서너장만 올립니다.
다른 회원님이 더 많은 사진 올려주시리라 생각하고요.
사진놀이도하고 무쟈게 먹기도 먹었습니다.
(저는 길이 무지 막혀서 오다가 "왕만두" 2인분을 먹었더니 그게 거냥 있어서 별로 먹지 못했죠 ^^;;;)
오랜만에 많은 회원님들 만나 즐거웠습니다.
특히 예쁜 사고치신 정중혁님 반가웠습니다. ^^
그리고... 김창수님께 감사드립니다.
2005.6.4 충북 증평 정관사진_01
증평 정기관측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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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언제? 멍한 표정...ㅋㅋㅋ 그래도 마냥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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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삼겹살 정말맛있었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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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워 보여요. 천문대도 너무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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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쪼끔 민망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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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강옥님 같이 계셨으면 좋았을껄... 12시 경부터 서서히 겉힌 하늘이 새벽에는 제법 은하수도 잘보이고 좋은 하늘이 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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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니까 후레쉬가 터지네요? 카메라 후레쉬라면 2대의 카메라 소유자들의 기막힌 텔레파시, 휴대폰의 밝은 외장 조명이라면 그냥 좋은 사진^^, 사실이 그냥 궁금. 비싼 카메라의 줌(zoom) 능력도 여실히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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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님(공대현씨 회사에서는 씨대신 님이라고 부른데서), 시험은 우리가 별 잘 본것 처럼 잘 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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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저 사진 후레쉬 터지는 순간은 글쎄 텔레파시라기보다는... 열심히 눌러서...^^;;;
사진을 윗길쪽에서 찍고 있는데 사진놀이 하는게 보이더군요. 두세장 찍으시는 것 같았는데 "하나~~둘~~셋!"을 하시길래 거기에 맞추어 열심히 눌었었죠. 그중 한장이 나왔더라구요. 사실 제 카메라 노출시간이 다소 길어 찍혔던 것 같습니다. ^^ 의도된 텔레파시라고라고나 할까 *^^*
그리고 염님은 틀림없이 셤 잘보셨울꺼예요...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