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생각같아선 후레쉬를 터트리고나서 거리측정후 촛점을 맞춘후 다시 수동으로 놓고선 찍고싶었지만 몰매가 두려운나머지...

역시 필카는 어렵네요.(진짜로 믿는분 안계시길..)
임도에 붉고푸른빛이 모여있는것을 좀 떨어져보니 구신이고 뭐고 오다가 지레 겁먹고 도망가겠더군요.
다음엔 욕먹는한이 있어도 후레쉬터트리고 찍어야겠습니다.
전에 강교수님이 30초동안 얼음땡~ 하던때의 고통이 떠올라 20초로 줄였는데 노출부족입니다.ㅋㅋ
  • 유종선 2008.01.07 18:28
    필카~~ 푸하하...
    근데... 진짜 필카 아니예요??? ^^;;;
    번개 관측의 정겨움이 물씬 풍깁니다.
  • 홍두희 2008.01.07 18:45
    후레쉬 터트려요, 누가 때리겠어요, 또 도망가면 누가 쫓아갈수 있겟어요. 아침에, 도망가신 분들 자취도 찍어주시지^^
  • 한선욱 2008.01.07 20:27
    언제 찍으셨대요? 찍은지도 몰랐어요...ㅋㅋ
  • 강문기 2008.01.07 21:57
    일단 후레쉬 터뜨리고 쫓아오면 옆 낭떠러지로 훌쩍 뛰어버리면 될걸요~~ 하지만 멋진분위기가 잘 느껴지네요.
  • 오영열 2008.01.09 00:21
    으흐 성님이 그날 후레쉬 이상을 터뜨렸었지요? 것두 2번 씩이나... ㅋㅋ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