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14222/542/043/e59e171c022884ba48b724c3654bf001.jpg)
너무너무나도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쪽의 산등성이가 달을 집어 삼킬줄은.... -,.- 탁트인 서쪽 하늘이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달이 몰락하기 전까지의 과정만을 담아 보았습니다. 작게 리사이즈해서 합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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