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쉽군요.. 네... 뭐라 해주실 말씀이 없는것 알고 있습니다 ^^;;;
중원계곡, 2004년 11월 6일
Borg 100ED, EM-10(대략 거의 노터치 가이드), 300D
ISO 1600 2min x 9장
40%로 리사이즈하고 중심부 크롭...
포커스는 어느정도 맞아 가는 것 같습니다만, 가이드가 약간씩 흐릅니다. 아쉽군요. 사진사이즈를 줄이니 흐른게 잘 않보이죠? ^^;;;
합성방법도 잘 모르겠구 해서 포토샾에서 거의 노가다로 합성했습니다만, 그뿐 아니라 디지털 처리도 뭔가 아쉬움이 많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기술 좀 더 배워서 디지털 처리를 좀 더 해보면 좀 나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시 노력해 보겠습니다.
누가 나좀 가르쳐 주욧...!!!
남들의 반쯤 쫒아 간 것일까...? 어림 없는 소리!
아직도 가야할 길은 정말 아득하네요...
늘 그렇듯 " 그래!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라는 말로 스스로 위로하며 힘을 내봅니다.
(추) 정민경님의 조언으로 합성방법을 바꾸었더니 좀 나아보입니다. 그래서 아래 이중성단과 함께 사진 교체합니다. 좀더 처리하면 좀더 나을것 같습니다. 다시 처리하여 또 교채해야쥐!!! ^^
정말 작 찍으셨습니다 가이드도 잘 하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