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계곡
2006년 2월 5일
FSQ106+STL11000
L: 600x5 seconds
추운날씨, 좋은 하늘이었으나 배터리 가버리는바람에
계획했던 사진은 못 얻고 그냥 증거로 L만 올립니다.
배터리 대책을 세워야겠네요.
2006.02.07 00:39
Leo Trio
조회 수 1684 댓글 10
중원계곡
2006년 2월 5일
FSQ106+STL11000
L: 600x5 seconds
추운날씨, 좋은 하늘이었으나 배터리 가버리는바람에
계획했던 사진은 못 얻고 그냥 증거로 L만 올립니다.
배터리 대책을 세워야겠네요.
프레세페와 토성
오리온자리 일주...
-
베터리 방전으로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사진 이쁩니다. 장비에 대해 설명도 잘해주시고...암튼 나중에 컬러사진
으로도 보여주세요. -
Leo trio 보기 좋습니다. 은하의 각 특징도 잘 보이네요.
저도 배터리가 나가는바람에 더이상 못찍고 16인치 구경 신나게 했습니다.^^
덕분에 The Sky 동작이 되었습니다. 장미는 Goto로 잡았습니다.^^ -
그래도 정말 멋집니다. 벌써 마음 봄이군요...
-
성해석님도 어여 함 모습좀 보여주세요~~
-
전기 끌어 올까요^^,
60mm, 16인치, dsrl, cool_ccd, 이런 젊음과 열정의 sac. -
배터리는 온도저하로 9.5volt까지 내려가서 카메라작동이 멈추었는데 집에 가서 다음날 다시 보니 12volt로 되어 작동하더군요. 아마도 배터리를 보온재로 싸거나 핫팩을 붙혀 사용하여야 할것 같읍니다.
-
보온재로 싸고 배터리에 핫팩!!! 와~~~ 그거 좋은 아이디어 이네요.. 저도 나중에 배터리 성능 떨어지면 그리 해봐야겠네요... ^^
-
교수님!! 추운데 무지 고생하셨는데..
정말 아쉬웠겠어요..^^;;
그래도 사진에 교수님 특유의 샤프함이 살아있습니다.~~ -
올릴까 말까 고민하셨다던 사진이 이렇게 멋지네요^^
살아 있는 디테일인데... 컬러 이미지가 없는 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다음번에 이어서 컬러 이미지도 만들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