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시원한 확각입니다. 거기다가 선명함까지 갖추어지니 역시 11K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오늘 시간이 좀 나서(낮에 시간이 나면 안되는데...^^;) 사진과 성도와 비교해보니 대략적이 화각이 가로는 4도, 세로는 2.6도 정도 되더군요.
이는 제 시스템을 기준으로 계산해 두었던 것과 거의 맞습니다.
폐가 관측지에서 말씀 나누었던 것처럼 500/1.5=330... 이는 제 350D가 1.6크롭바디이고 300mm 렌즈로 찍었을때와 거의 같다는 이야기이고... 실제로 제가 천문 프로그램에 그려 넣었던 것과 거의 같았습니다.
오늘 시간이 좀 나서(낮에 시간이 나면 안되는데...^^;) 사진과 성도와 비교해보니 대략적이 화각이 가로는 4도, 세로는 2.6도 정도 되더군요.
이는 제 시스템을 기준으로 계산해 두었던 것과 거의 맞습니다.
폐가 관측지에서 말씀 나누었던 것처럼 500/1.5=330... 이는 제 350D가 1.6크롭바디이고 300mm 렌즈로 찍었을때와 거의 같다는 이야기이고... 실제로 제가 천문 프로그램에 그려 넣었던 것과 거의 같았습니다.
화각을 알면 대상 선정이 편해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