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의 수피령도 좋지만 비발디파크의 스키장광해가 없어진 임도도 그에못지 않게 좋은장소란것을 느꼈습니다.
530MM의 촛점거리로 두대상을 한번에 담았습니다.
이엠200템마2/입시론160+누드350디+국산광해필터/에프에스60씨+디에스아이프로가이드 ISO1600X6분X7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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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목표중에 하나인 석호 성운을 정말 적나라하게 잘 찍으셨습니다.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