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준호님과의 단둘의 오붓한 번개~~
하늘 상태 파악에 두시간 정도 소비한 후에 벗고개로 출동~~
결과는 너무 좋은 하늘~~
달이 지는 2 : 30 즈음 부터 본격적인 사진작업~~
동이 트는 것을 보면서 하드 드라이빙~~
2008.10.11 양동면 벗고개
Pentax 105SDHF X 0.72 reducer, ST-402ME, EM-200 T2, no-touch guide
L 300sec x 3, 400sec x 3, 500sec x 3, RGB 300sex x 2(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