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미타사란 절 입구 공터에서...
이곳이 양평 임도랑 분위기가 비슷하던데요..
언덕길이 더 가파러서 4륜으로 동작해야반 겨우 도달할 수있는 밈대로 도달할 수 없는 처녀지....
강북지역에선 임도가 좀 멀게 느껴지는 건 게으름 때문인지 뭔지..
QHY 두번째 도전에 노출 주기 쉬운대상으로..
어거 감도가 막걸리 한잔하신 할머니 입김 정도인가요.
전에 쓰던 402랑 차이가 넘 크네요
물론 사공이는 감도는 좋으나 불루밍 땜에 ..
QHY8 / ST402 / TEMMA2 / WOOSUNG 6 Inch reflector
300sec x 3, 500 x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