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9 양수리 EF135mm 2.0L(F4.0) 5D w/o LPF w/ LPS-P2 ISO800 300s x 5 25% resize 완전히 망친 사진입니다. 안타레스가 곧 질 것 같아서 초저녁에 아직 여명이 채 가시기 전에 셔트를 눌렀습니다. 화각이라도 남겨볼까 올립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이상한 빛은 목성의 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