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퇴근하자 마자 놋북 앞에 앉았습니다. 뒤통수가 상당히 따갑습니다. ㅡㅡ; 다행히 내남자의 여자인가 뭐시긴가 하는 드라마가 저를 살렸습니다. ㅎㅎ 삼렬이와 라군이를 다시 손봤는데... 낼 아침 사무실 컴으로 봐서 이상하면 또 삭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pentax sduf2, em200 temma 350d iso800 4분 8장 노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