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밑에 있는 훌륭한 사진들에 비해 이런 사진도 있다는 것을 저와 같은 어린양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직 합성도 모르고 색보정 같은건 더더욱 모릅니다. 갈길이 머네요....
skywatcher 200 reflector
EM 200 Temma 2
350d no nude 150sec x1
살짝 크롭 후 뽀샵에서 노이즈만 제거....
2007.06.11 23:04
M57과 13입니다
조회 수 2941 댓글 6
헤헤
밑에 있는 훌륭한 사진들에 비해 이런 사진도 있다는 것을 저와 같은 어린양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직 합성도 모르고 색보정 같은건 더더욱 모릅니다. 갈길이 머네요....
skywatcher 200 reflector
EM 200 Temma 2
350d no nude 150sec x1
살짝 크롭 후 뽀샵에서 노이즈만 제거....
ngc7000
삼렬이와 라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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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치로도 이쁘게 잘 건지셨습니다.
으윽~~ !!! 화.타.... 그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데요...? ^^;;;
후처리야... 머 하다 보면 늘게 되죠 뭐. 이미 이쁜데요 뭘.. -
한장으로도 멋집니다.분당의 자타칭"화타"...몇번 고문 당하면 기초화장내지는 마스카라는 할수있습니다.저도 립스틱 칠하는법을 배웠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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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세부가 다 잘 나왔네요. 가이드하고 장수늘리면 훌륭한 사진이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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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 참 좋습니다
저도 빨리 사진에 도전해야 하는데... -
원샷인데도 잘 나왔네요. 가락지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근데 저도 화타님께 고문을 당해보고 싶습니다. ^^
후처리에 대한 아픔은 분당의 자칭 화타님께서 치료해 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