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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석하셨던 분들 잘 아시다시피
서쪽하늘의 구상성단을 촬영하다 구름때문에 포기하고
증거라도 남기려 머리위 M27을 짧은 시간 찍어보았읍니다.
이역시 간간이 오는 구름때문에 몇장 안남았지만 출사증거로
변변치 못한 사진을 올려놓읍니다.
2006. 8.2 양동면 폐가
L: 400x3 sec
RGB : 200x1 or 2 sec
2006.08.03 17:54
M27 아령성운
조회 수 1350 댓글 6
함께 참석하셨던 분들 잘 아시다시피
서쪽하늘의 구상성단을 촬영하다 구름때문에 포기하고
증거라도 남기려 머리위 M27을 짧은 시간 찍어보았읍니다.
이역시 간간이 오는 구름때문에 몇장 안남았지만 출사증거로
변변치 못한 사진을 올려놓읍니다.
2006. 8.2 양동면 폐가
L: 400x3 sec
RGB : 200x1 or 2 sec
베일 (ngc6960)
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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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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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성운 좋아요.. 좋아... 익스텐더를 끼우고도 참으로 잘 나왔습니다.
내부의 자세한 무늬도 잘나왔습니다. -
익스텐더로.... 다목적으로 이용하시네요. ^^
성운 뒤에 비치는 잔 별들이 입체감이 더 합니다.
촛점거리 800mm 망원경이 많은데 왜 그럴까요? -
아령성운이네요 8월4일번개때 찍을려 했던 대상인데
아쉽게도 늦게 도착 하는바람에...
성운색이 참~ 곱습니다... -
저도 모든 촬영장비를 구매하고도 아직은 안시에 관심이있어 활용을 안헀는데 슬슬 욕망이 꿈틀거립니다.
이젠 장마도 끝났으니 자주뵐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