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못가고 벽제에서 말과 밤을...

by 조용현 posted Dec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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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늘 아쉬워서 벽제로라도 가야만했습니다..
양동 멀어서..
그래도 벽제에 가보니 말한마리가 기다리더라고요..
얼마나 다행인지...

ST402ME / TUCAM guide / temma2 / pentax 105
L,R,G,B (총 1시간 20분 노출)
             .... 벽제 시립묘지 부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