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나도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쪽의 산등성이가 달을 집어 삼킬줄은.... -,.- 탁트인 서쪽 하늘이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달이 몰락하기 전까지의 과정만을 담아 보았습니다. 작게 리사이즈해서 합성하였습니다.
2004.05.05 09:17
아궁.... 아쉬운 개기월식..
조회 수 1806 댓글 5
너무너무나도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쪽의 산등성이가 달을 집어 삼킬줄은.... -,.- 탁트인 서쪽 하늘이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달이 몰락하기 전까지의 과정만을 담아 보았습니다. 작게 리사이즈해서 합성하였습니다.
스피카 엄폐 7분 전(ㅡㅡ;;;)과 M42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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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 추운날 고생한 결과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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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촬영 데이터는 f/800 mm, 20mm 아이피스, 니콘 쿨픽스 995 F/4.7 1/250 확대촬영입니다. 리사이즈후 합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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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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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 운행하면서 거의 마지막 부분만 볼 수 있었는데, 시작부터 잘 찍으셨군요... 내 300d는 머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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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찍으셨네요 ^^; 전 바닷가에서 봤는데.. 거기선 개기식 일어나는거까지 봤습니다 ^^;
천체사진전
서천동 준회원 분들의 작품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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