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 받아놓은건 꽤 있는데 작업이 좀 되어 있는건 두장 뿐이네요
그중 하나 올려봅니다.
정한섭님에게 끌려간 강원도 에 모 장소 입니다.
너무 정신없이 유성우를 보고 너무나 장관이었기에 새벽
까지도 별똥에 소원비는걸 잊어버리고 왔습니다.
집에오니까 소원 말 안한게 생각이 나더군요.
유성은 셀 수 도 없이 떨어졌는데 한놈도 내소원은 못듣고
떨어져 버렸다네~~~~~~흐흑
핫셀 표준렌즈로 촬영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유성이 한번에 열개가 넘게 들어있습니다.
이날 유성이 5개 이하는 취급도 안했습니다.
왜냐고요? 넘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