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계속...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따가운 질책과 충고만이 좋은 사진을 얻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 내일은 날씨가 도와주지 않을 셈인가 봅니다. 잠시 여유를 갖으라는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렵니다.. ^^
허접하지만 계속...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따가운 질책과 충고만이 좋은 사진을 얻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 내일은 날씨가 도와주지 않을 셈인가 봅니다. 잠시 여유를 갖으라는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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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촬영한 날짜와 시간을 기재하고, 합성촛점거리가 얼마나 되고, 촬영한 대상이 무엇인지 기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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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까지 생각은 못했습니다. 03.09.16 23:00 정도에 촬영한 것입니다. 디카가 수동 모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서 셔터 스피드는 잘 모르겠고합성 초점 거리는 대략 F33 정도 입니다. 특별히 무엇을 촬영하고자 대상을 잡은 것은 아니고 플라토와 코페르니쿠스가 함께 보이도록 구도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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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나서 살펴보니 아펜니노, 헤무스 산맥, 아리스토텔레스 및 아우도수스, 마닐리우스, 아직 그림자가 없어 희미하지만 프톨레마이오스, 알폰수스, 알바테그니우스 등의 크레이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초보인 저한테는 꽤나 많은 것을 보여준 셈이지요.. 지명 하나 하나 찾아 가는 재미가 좋습니다. ^^ 다음부터는 주석을 잘 달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충고 감사 합니다.
천체사진전
서천동 준회원 분들의 작품사진 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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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6964 |
| 163 |
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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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 2002.09.29 |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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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번개에서 촬영한 달 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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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섭 | 2003.08.25 | 2313 |
| 161 | . | 김영렬 | 2002.09.29 | 2311 |
| 160 |
M20 삼열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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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 2012.04.28 | 2309 |
| 159 |
M16 독수리성운 (양평 모처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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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 2012.04.28 |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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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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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기 | 2007.09.10 | 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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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벽에서 프톨레마이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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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섭 | 2002.09.29 | 2295 |
| 156 |
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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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 2002.09.29 | 2295 |
| 155 |
M13 헤라클래스 구상성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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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 2012.04.28 | 2290 |
| 154 |
화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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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섭 | 2005.10.23 | 2289 |
| 153 |
북아메리카성운/ 팰리컨성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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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엽 | 2013.09.06 | 2263 |
| 152 |
달의 분화구인 Petavius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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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섭 | 2002.09.29 | 2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