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나도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쪽의 산등성이가 달을 집어 삼킬줄은.... -,.- 탁트인 서쪽 하늘이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달이 몰락하기 전까지의 과정만을 담아 보았습니다. 작게 리사이즈해서 합성하였습니다.
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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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8 19시 26분 금성 태양통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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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아쉬운 개기월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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