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나마 별이 보일듯한 예상으로 270KM를 달려간 경남 함양의 지리산 조망공원에서 찍은 M16입니다.
적도의 한켠에 펜탁스105SDHF와 그위에 가이드경으로 75SDHF를 그옆엔 TMB92SS를 다까의 TGM2를 이용하여 같은곳을 향하도록 한다음 찍어봤습니다.
같은 대상을 한번에 다른 화각으로 찍는것.적도의가 받쳐주니 충분히 가능하더군요.
안개와 옆의 가로등만 없었음 더 예쁘게 찍을수 있었다고 변명해봅니다.ㅎㅎㅎ
이젠....아주 약간의 손만보면 이젠 또다른 시스템구성이 하나 끝납니다.이제 또 뭘해야 하나???
사용장비
적도의: ASTRODREAMTECH 모닝컴300
망원경: PENTAX 105 SDHF+COOLED 50D/PENTAX 75 SDHF+DSI PRO2 GUIDE/TMB92SS+SBIG ST8300M
ISO800 480초X10 + 600초X 8 MAXIM 5 GUIDE 포토샾5+맥심5보정.
망원경은 두대인데 사진은 왜 하나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