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76, f=600. 300d
3분*4장,iso 800, eq6 노터치 가이드
역시 어렵군요. 형편없는 사진입니다. 그러나 전에도
그렇듯이 처음이라는 의미를 두어봅니다.
정확한 극축의 도입이 불가능한 구조라 표류이탈법을
사용하려다 보정을 않한 상태에서도 어느정도 나오는지
알고싶어 그냥 찍어보았습니다. 아마 극축을 정확히 맞추면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촛점도 잘 맞지를 않네요...
좋은 이미지를 얻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