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부족한 사진을 올립니다.
여기에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부족한 점들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추운밤에 떨면서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사진찍는다는 것... 어제 밤에서야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GPD를 고집해야 할까 하는 고민도 생겼구요.
가이드도 실패고, 단초점이라 코마수차도 심합니다.
신입의 재롱으로 봐주시길 ^^
Orion 8", GPD, EOS 10D
180초 1장, 300초 4장 합성, 노이즈 제거(Neat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