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험한 곳을 어떻게 찾아 내셨는지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네비 좌표만으로 편하게 찾아 들어가면서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뭔가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어제는 정말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간만에 소원풀이 했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동쪽하늘이 가장 좋은 것 같아서 북아메리카부터 찍었습니다.
막상 이미치를 손보려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스텔라이미지로 오토레벨 + rgb커브 + 노이즈 제거
뭐 이렇게 10분만에 끝내버렸습니다.
장마때 소일거리를 남겨두는 차원에서 ㅎㅎ
pentax sduf2, em200 temma,
350d(lpf제거, +h@필터),
iso800 노터치 8분, 7장
끝까지 같이하지 못하여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