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일시 : 2008년 10월 2일
- 촬영장소 : 횡성 온누리펜션
- 마 운 트 : EQ6 Pro (EQ-mod),PC-direct cable
- 망 원 경 : ε-160,LPS-P2 ,전용코마코렉터
- 카 메 라 : Canon40D (w/o LPF)
- 가 이 드 : 이쁜이62, PHD,DSI color
- 노출정보 : ISO800 600초 1장
- 소프트웨어: nebulosity 합성, 포토샵 레벨 조정,노이즈웨어
너무 많은 다작을 하다보니..
제가 실수를 했네요..
같은날 한컷 찍어본 펠리칸을 SH2-203으로 착각햇습니다..
Sh2-203은 다른 화일이엇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꾸뻑^^
이렇게 희미한 대상이 찐하게 나올때
흥분하며 한편으론 설마 했는데..
아쉽습니다..
- 명칭 : 펠리컨성운(Pelican Nebulae), IC 5067과 IC 5070
- 별자리 : 백조자리(Cygnus)
- 적경(R.A.) : 20h 48m
- 적위(Dec) : 44° 22'
- 겉보기크기 : 60' × 50'
- 겉보기등급 : 8 등급
- 분류 : 발광성운(emission nebula)
- 거리 : 1,800 광년
○ 위의 사진은 부리와 목을 뽑고 날개짓하려는 펠리컨(pelican)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펠리컨성운(Pelican Nebula)이라고 부르며, IC 5067과 IC 5070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펠리컨성운 아래의 붉은 영역은 IC 5068이다.
○ 펠리컨성운은 백조자리의 데네브(α Cygni)에서 동쪽으로 약 2도 정도 떨어져 있다. 이 성운의 왼쪽(동쪽)에는 북아메리카성운(NGC 7000)이 인접해있다. 이 두 성운은 우리태양계가 속해 있는 나선팔인 “오리온의 팔(Orion Arm)”이라 불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 펠리컨성운은 북아메리카성운과 함께 백조자리의 거대한 HII 영역으로, 이들 성운에 속해 있는 젊은 별들이 내뿜는 빛에 의해 붉은색으로 발광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성운은 암흑성운(LDN 935)에 의해 서로 분리되어 보인다. 펠리컨성운은 활발한 별 탄생(star formation) 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앞으로 수 백만 년정도 지나면 아마도 지금과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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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과 얘기 나누었던 대상인데..
너무 희미해서 아틀라스맵에도 안나오는 대상이더군요..
Sh2-203이 맞는지 모르겠네요..미르팍 밑에 있던건데..
회장님 보시면 맞는지 알려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찍힐까해서 시도해봤는데,
오늘 보정하다보니 잡혔네요..
달랑한장이라 노이즈웨어로 돌렸습니다..
This dim loose object is found in northern Perseus and is a good object for a field of view around two degrees.
The nebula is fairly dim and needs a lot of exposure time to bring out the contrast.
The hydrogen-alpha filter seems to work best with this object as I did not pick up much RGB in the color exposures. So blending the H-Alpha channel and the red and blue seem to help.
You will want to preserve the small reflection nebula seen in this image by doing a composite in Photoshop.
A larger telescope with about the same field of view may pick up some the finer structure in the nebula, but longer F-ratio systems will need long exposures.
http://www.sharplesscatalog.com/sharpless.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