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산개성단 찍는맛에 푹 빠져있습니다.-라고 쓰고 화장탓에 어쩔수 없이라고 읽습니다-
좀 이름있는 산개성단들을 찍다보니 대상선정이나 다른것들 고민이 많던차 오영렬님이 권해주신 베텔기우스 주변의 별무리를 담아보았습니다.
성운 은하등 말고 그나마 쉬운듯합니다.그래봤자 맨살이지만요.^^
em-200t2/펜탁스105sdhf+냉각400d/75sdhf+dsi pro guide
iso800x480secx4매입니다.
사족:조용현님이 올 첫사진 올리기전 얼른.ㅎㅎ
오늘은 다방 안여나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