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09년 1월 31일
장소 : 온누리 펜션
촬영매수 : 20초 x 1매 + 30초 x 1매 + 40초 x 1매 +
120초 x 10매 (Maxlm 합성)
EM200B + Vixen ED81S ( 625mm x 0.67 reducer = 419mm )
Canon 40D (un-nuded)
옆에 계신 장촛점(?) 분들이 반지를 찍으실 때 저는 베가와
엡실론 별을 잡았습니다.
왼쪽으 밝은 별이 베가이고, 반대편에 비슷한 밝기의 별
두개가 엡실론이 되는데, 요 각각의 별이 다시 두개로
분해가 됩니다. 120배 안시에서 간신히 분해될 정도였는데,
사진에서는 분해가 안되더군요... 실력이 문젠지... ㅠㅠ
항상 그렇지만.. 홍회장님도와서 굳은 일도 즐겁게하는 모습이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담에 또봐요..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