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폐가에서 번개한 사진입니다.
날씨 정말 좋았읍니다.
2006년 9월 21일 양평 폐가
FSQ106+STL11000
L(Ha) 1200sec (1x1)
R(Ha+R) 500+500 (2x2)
GB 500 each (2x2)
북아메리카와 펠리칸을 한화각에 넣을계획이었는데...
한화각에 너끈이 들어가기는했는데 중심부근처에서 Ha에서
견딜수있는 가이드성을 도저히 찾을수없어 할수없이 1시간해메다
한쪽으로 이동하여 북아메리카만 촬영하였네요.
2006.09.22 18:47
North American Nebula
조회 수 1645 댓글 9
어제밤 폐가에서 번개한 사진입니다.
날씨 정말 좋았읍니다.
2006년 9월 21일 양평 폐가
FSQ106+STL11000
L(Ha) 1200sec (1x1)
R(Ha+R) 500+500 (2x2)
GB 500 each (2x2)
북아메리카와 펠리칸을 한화각에 넣을계획이었는데...
한화각에 너끈이 들어가기는했는데 중심부근처에서 Ha에서
견딜수있는 가이드성을 도저히 찾을수없어 할수없이 1시간해메다
한쪽으로 이동하여 북아메리카만 촬영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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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끝내줍니다.....
전체적으로 구도가 정말 좋습니다. 펠리칸까지 같이 보는 것 보다 더 좋은 것 같은데요.
투명도가 좋았는지 성운의 농담이 어울어지는 것이 북아메니카의 결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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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왜 눈으로보고 가슴에다 별을 담으면 회색빛이 되는지...짜증이 밀려옵니다.^^그래도 전 그것이 체질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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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우리 배울때는 "읍니다"가 표준어였는데 요즘에 바뀌어서 습니다 혹은 슴니다라고도 쓰더라고요. 알면서도 "읍니다"로 버릇처럼 하네요. 죄송... 그러나 앞으로도 "읍"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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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렇게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을까요?
저절로 우와~ 소리 나옵니다. -
@.@ 크허억!!! 이.거.야.원...
배 무지 아픕니다. 아고 배야~~ 아고 아고 내배~~ 정말 ... 크허억입니다.!!! -
멕시코 지역의 암흑성운... 정말 듁음입니다. 너무 멋집니다.
성운 사진에서 요즘은 암흑대만 눈에 들어오는데... 정말 완벽하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______________^ -
와~~~ 색이 너무 부드럽네요
별색갈도 너무 곱구..부럽습니다...
근데 사진 중간 오른쪽에 있는 검은 부분이 찐한 곳에 암흑성운인가요.... 사실 암흑성운 구분이 잘~~ 안가요 -
와..무슨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괴물의 이미지 같아요..
징글맞은 이미지가 소름을 돋게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강문기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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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의 깊이를 확대시켜 주셔서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