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비를 철수하는도중 안드로메다가 올라왔고 유성운님의 12.5인치로 본 안드로메다입니다.
계절의 흐름인지 세월의 무상함인지....정말 시간 빠르군요.
늘 그랬듯,앞으로도 그렇듯 기록차원입니다.^^
이엠11템마2/WO90+350D+리듀서플레트너 F5.6/WO66+DSI PRO GUIDE/
ISO800 X 300`X2매 합성후 화장.
공지 | 회원작품전 (정회원) 갤러리 분류 변경 안내 | 김광욱 | 2014.12.01 |
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페르세우스 이중성단(NGC884,869) 7
ngc2237-20121218 9
ngc 5139 (오메가센타우리) 2
M-42 오리온대성운(061218) 7
m31-080708 3
m44-100316 3
m33(080102) 9
ngc1502-20111030 6
NGC2237-20120127/29 7
NGC2264-20120129 3
m45-090131 4
피어제작기-4 4
M13(NGC6205)-100316 3
M31 안드로메다성운. 7
m33-080109 6
ngc7000-090503 6
m45 플레이아데스 9
m45그리고 m42 5
이중성단(ngc884/869)(ngc457)-090823 4
NGC2237(0802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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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도전해 봐야할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