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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2006.08.01 12:21

반반...

조회 수 1075 추천 수 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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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파란 하늘이 반반입니다.
오후여섯시쯤의 하늘이 이정도만 되어도 양평에 올인합니다....
이러다 또 오링(^^)되는건 아니겠지요?

자꾸만 지리산의 하늘이 눈앞에 어른거리는것이 이럴줄 알았다면 휴가를 하루더 늘릴것을!!!
하기사 사무실냉장고에 c원한 캔맥주가 댓병 있는데 무엇을 겁내리오?
야외에서의 맥주번개 하실분 안계신가요?
  • 김준호 2006.08.01 12:28
    쩝....미워요..T___T
  • 이수진 2006.08.01 12:58
    오늘 가시나염~~~ 휴가 금방 다녀 오시궁... 역쉬 체력이 대단하시네여
    저둥...가보게슴당.....
  • 이수진 2006.08.01 13:02
  • 윤종성 2006.08.01 14:19
    저두 오늘 제자들이랑 같이 폐가쪽으로 갈예정입니다..
    대략 8시쯤 도착할거 같습니다..

    가서 뵙지요~~ㅋㅋ
    하늘이 좀 도와주었으면 좋겠네요~
  • 이상헌 2006.08.01 16:46
    오늘 참석합니다. 가서 구름만 보는 한이 있더라도....
    김상윤님도 같이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 공대연 2006.08.01 17:31
    가고싶지만...그넘의 뚜벅이 신세... 잘들 다녀오시고 좋은 넘들 사냥도 마니마니 하시구요.
  • 강문기 2006.08.01 17:38
    번개가 떳군요. 날씨도 범상치 않고...
    내일 아침 일찍 회의만 없었어도 갈텐데 이번주 다른 날을 노려봐야겠네요.
    분위기봐서는 이번주에 날씨가 괜찮을것 같읍니다. 기대해봅시다.
  • 유종선 2006.08.01 18:35
    에효...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로회복이 늦어집니다.
    조금 무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참석합니다.
    비온지도 2일씩이나 지났으니 습기도 좀 줄었겠죠?
    집에 가서 망원경 챙겨서 나오려면 시간좀 걸리것 같습니다.
    10시 넘어야 도착할 것 같은데 미리 도착하신 분들에게 민폐가 될것 같아 걱정됩니다.
    오늘 월몰이 11시반쯤 되니 전 딱 한대상정도 찍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ㅡㅡ;;;
  • 유종선 2006.08.01 19:56
    에효... ㅡ,.ㅡ
    마이~~ 혼났습니다. 오늘은 몸조심해야할것 같습니다.
    지금 집으로 들어갑니다만 일단 들어가면 못나올 것같습니다.
    망원경 실고 다닐걸... ㅠ.ㅠ
    하늘 좋던데... 좋은 결과들 있으시길 바랍니다.... 잘 다녀오세요...
    담에 사정이 좋아지면 저도 꼭 끼워주세요~~
  • 김준호 2006.08.01 20:24
    크크크크크~
  • 염강옥 2006.08.01 21:26
    퇴근하는 길에 보니까 서울 하늘도 장난이 아니네요.
    폐가가면 그냥 별이 막 솟아지겠어요.
    부럽습니다. 만약 차가 있다면 내일은 어찌됐든 그냥 달려갈 것 같습니다.
    나가서 서울 하늘이라도 좀 봐야겠어요.ㅠㅠ
  • 염강옥 2006.08.01 21:34
    지금 별보러 우장산 갑니다. 이웃사람이랑.ㅎㅎㅎ
  • 이상호 2006.08.02 01:48
    학학...가고싶어요~
  • 이상헌 2006.08.02 04:54
    별이랑 구름이랑 숨박꼭질 참 재미있게 하더군요. ㅠ ㅠ
  • 조승기 2006.08.02 09:22
    어제 하늘은 가만있지는 못하게 하더군요. 집안일 보고 들어오니 11시... 하거 좀 하고 마눌 눈치보다 새벽 1시 넘어서 망원경 들고 나갔습니다. 모기한테 열나게 뜯기기는 했는데 하늘은 장난 아니더군요.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2시에 들어왔습니다. 다음부턴 가까운데 나가더라도 의자는 가져가야 하겠습니다. 돕으로 보다보니 허리가 죽음이라는... 에이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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