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반 유령회원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쏟아지는 별빛을 간직하고 사는것은 여전합니다.
새해에는 장비 업 원하시는 회원님들 장비 업하시고, 쨍한 사진 한장 원하시는 회원님들
쨍한 사진 만드시고, 잦은 출사 원하시는 회원님들 잦은 출사하셔서 별빛에 흠뻑 묻혀사는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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