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금요일밤부터 일요일까지 안동으로 밤하늘구경가렸는데 무서울것 같았습니다.
가까운곳(?)이니 찾아뵙고 가르침을 받아도 될런지요?
저도 장비는 있는데 그냥 막눈이 되어서 깝깝하기 이를데 없군요.
가까운곳(?)이니 찾아뵙고 가르침을 받아도 될런지요?
저도 장비는 있는데 그냥 막눈이 되어서 깝깝하기 이를데 없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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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 홍두희 | 2014.10.02 | 26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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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새벽4시서부터 5시까지 옥상관측기.. 3 | 곽태호 | 2007.08.12 | 1020 |
1961 | 새벽강에서 밤을 따며... | 조정래 | 2004.09.21 | 1057 |
1960 | 새벽부터 날이 좋군요... 2 | 한호진 | 2011.05.29 | 1872 |
1959 | 새벽에 일나가면서 하늘을 봤네요 ^^: | 곽태호 | 2007.08.31 | 898 |
1958 | 새삼 자기 반성의 시간. 1 | 김가람 | 2008.10.20 |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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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공대연 | 2004.12.31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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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무서움 털어내며 별이나 같이 보시죠.
아마 저말고도 그날 날만 좋으면 여러분이 등장 하시리라 믿습니다.
잘하면 동호회 16인치도 올지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