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말씀하시던 분이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분이시더군요. 특히 프로필 사진이 압권... 놀랐습니다.
그리고 화면 우측의 노이즈(?)는 CMOS 주변 전자부의 열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meta 정보를 살펴보니 슈팅 타임이 나중일수록 심하게 발생되더군요. 카메라 내부의 발열이므로 외기와는 큰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샘플 사진만을 얻기 위해 촬영된 것이 아니라 천체 사진을 찍는 중간 중간에 샘플 사진을 촬영했던 것 같네요. 장노출 뒤 15분 정도 전원을 내리면 이런 현상은 상당히 완화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
DSLR은 사용을 못해봤지만... 제가 쓰던 카메라들이 모두 노이즈 많기로 유명한 녀석들이어서... ㅜ.ㅡ
그리고 일본은 300D용 astrocamera 개조 파트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처음엔 자작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닌 것 같고요. 저야 뭐 카메라도 없으니 별무상관이지만...
그런데 유선생님! 일본어도 하시나봐요~ 존경... 한자 몇 개 빼놓곤 도대체 뭔 소린지...
그리고 화면 우측의 노이즈(?)는 CMOS 주변 전자부의 열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meta 정보를 살펴보니 슈팅 타임이 나중일수록 심하게 발생되더군요. 카메라 내부의 발열이므로 외기와는 큰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샘플 사진만을 얻기 위해 촬영된 것이 아니라 천체 사진을 찍는 중간 중간에 샘플 사진을 촬영했던 것 같네요. 장노출 뒤 15분 정도 전원을 내리면 이런 현상은 상당히 완화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
DSLR은 사용을 못해봤지만... 제가 쓰던 카메라들이 모두 노이즈 많기로 유명한 녀석들이어서... ㅜ.ㅡ
그리고 일본은 300D용 astrocamera 개조 파트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처음엔 자작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닌 것 같고요. 저야 뭐 카메라도 없으니 별무상관이지만...
그런데 유선생님! 일본어도 하시나봐요~ 존경... 한자 몇 개 빼놓곤 도대체 뭔 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