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벽두부터 이게 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올 한해 제일 기억 남았던 일이고 앞으로도 간직하고 싶기에 나가볼까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암만 둘러봐도 일이 없어요. ㅜ.ㅡ
내일은 아침에 미역국 먹어야 하므로 늦게까지는 못 보고 1시 전후해서 돌아올 생각입니다.
관측지는 서종면 번개 장소입니다. 혹시라도 오시는 분께는 따뜻한 커피와 동병상련의 정을 제공 해 드립니다. ㅡㅡㅋ
올 한해 제일 기억 남았던 일이고 앞으로도 간직하고 싶기에 나가볼까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암만 둘러봐도 일이 없어요. ㅜ.ㅡ
내일은 아침에 미역국 먹어야 하므로 늦게까지는 못 보고 1시 전후해서 돌아올 생각입니다.
관측지는 서종면 번개 장소입니다. 혹시라도 오시는 분께는 따뜻한 커피와 동병상련의 정을 제공 해 드립니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