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비몽 사몽간에 학회 갔다가 지금 들어와 홈피에 들어와 봅니다.
역시 그랬죠?
장비 설치 및 해체 연습시간... ^^;;
장깐 빼꼼했던 하늘덕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됐던 이야기 꽃을 잠시 접고
각자 "위치로!" 갔다가는 10분후에 "원위치!"
군대 시절 생각납니다.
"위치로!" "원위치!"
참 아쉬운 날이었습니다만, 덕분에 오랜만에 뵌 성해석님, 그리고 총무님 이상헌님과
술만 없었지 정말 "찌인~~한" 대화를 나눈 시간을 얻어 나름대로의 의미를 둘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즐거운 번개 였습니다.
역시 빼놓을수 없는 "사진놀이"는 그날도... ^^
역시 그랬죠?
장비 설치 및 해체 연습시간... ^^;;
장깐 빼꼼했던 하늘덕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됐던 이야기 꽃을 잠시 접고
각자 "위치로!" 갔다가는 10분후에 "원위치!"
군대 시절 생각납니다.
"위치로!" "원위치!"
참 아쉬운 날이었습니다만, 덕분에 오랜만에 뵌 성해석님, 그리고 총무님 이상헌님과
술만 없었지 정말 "찌인~~한" 대화를 나눈 시간을 얻어 나름대로의 의미를 둘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즐거운 번개 였습니다.
역시 빼놓을수 없는 "사진놀이"는 그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