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관측지가 사라졌습니다.
월요일 갔더니만 입구와 주변에 원형철조망으로 바리바리 싸둘렀더군요.
아쉽긴하지만 이렇게 스스로 위안해봅니다...
"거 안개도 많이 끼고 하나도 안좋았는데 자~알~ 되었네..."
근데 고사리하고 취나물과 두릅은 어디서 또 장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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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욜루왓! 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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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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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이신가 봅니다, 환영해요~ 정이 넘치는 서천동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입인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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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멘트를 또 도용하는군요..암튼간에 정이 넘치는 서천동민이 되심을 환영합니다.오프라인에서 자주 뵙지요.아참 정모는 매월2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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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쓴이의 뜻에 맞는 댓글 달아주세효...
글쓰신 분이 얼마나 상심하것어욧 !!!
마땅히 슬퍼하거나, 안타까워해야 할 글을 초보자를 비하하거나, 매도하는 글을 다시면 아니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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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영렬님. 가입인사 해주시고요, 필드에서 뵈어요~ 다시한번 정이 넘치는 서천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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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들 친하신 분들이신가봐요 ~~ㅎㅎ
점심먹구 졸렸는데 웃겨주시네요 ㅎㅎ
진짜 신입 오산의정연규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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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어서오세요 ^^;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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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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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희 | 2014.10.02 | 26269 |
| 867 | 잘들 지내시죠? 6 | 공대연 | 2007.06.11 | 852 |
| 866 | 잘들 지내시죠? ㅋㅋㅋ 인사올립니다. 4 | 공대연 | 2008.10.07 | 1096 |
| 865 | 잘못 생각한것 - 광케이블속의 빛의 속도는 공기에서보다 훨씬 느리다. | 홍두희 | 2019.06.21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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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누르셨습니다. 63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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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희 | 2012.02.21 | 3201 |
| 863 | 잘하는 짓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8 | 김덕우 | 2008.01.17 | 1006 |
| 862 | 잠깐 외도좀 하겠습니다. ㅋㅋㅋ 2 | 공대연 | 2006.03.23 | 957 |
| 861 |
잠깐 집 앞에 나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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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혁 | 2006.07.31 | 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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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부토 14.5" 구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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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운 | 2004.07.01 | 950 |
| 859 | 잠수. 잠수 그리고 또 잠수.. | 유종선 | 2003.05.20 | 1075 |
| 858 | 잠수타다가 이제야 다시 들러봅니다. 3 | 김완수 | 2007.05.27 | 1070 |
| 857 |
잠수한동안 한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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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진 | 2006.11.27 | 1019 |
| 856 | 잠수했다 부상합니다 | 차정원 | 2003.02.28 | 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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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딴 생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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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운 | 2013.05.29 | 3107 |
| 854 | 잠시들렀습니다. | 김완기 | 2004.11.15 | 850 |
| 853 | 잠이안와 생각하는건지 생각때문에 잠이 안 오는 건지 | 홍두희 | 2003.02.14 | 1330 |
| 852 | 잠자다가 열대야로 일어나서.. 2 | 곽태호 | 2007.08.17 |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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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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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희 | 2017.05.29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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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9 | 잡담 - 한쌍(pair) | 홍두희 | 2014.01.25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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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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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희 | 2014.01.15 | 2997 |
휴... 점점 별보기가 힘들어지네요. (넌 나오지도 않차낫 ~~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