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 뷰어로 보기
2006.09.27 12:14

9월27일...수요일.

한호진
조회 수 862 추천 수 5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선생님 내일오전에 세미나 하는것 다 알고 있습니다.
일기예보상으로는 구름도 없고 해가 쨍쨍인데 밖은 뿌연걸 보면 이런날은 틀림없이 밤에 안개가 올라오더군요.그래도 새벽 두시이전까지는 좋을듯합니다.
저녘때 황혼모습을 보면 확실해지겠지요...
이러다 기상청에 특채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오늘은 가게 되더라도 포장도로 끝나는곳에서 그냥 머무를까 합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1'
  • 조승기 2006.09.27 13:32
    대부도 가시자고 연락 드릴려 했더니 벌써 양평쪽으로 방향을 잡으셨군요. 전 대부도로 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
    댓글
  • 윤석호 2006.09.27 13:36
    포장도로 끝, 부담이 훨씬 적게 느껴집니다. 저녁에 뵙죠.
    수정 삭제 댓글
  • 김종길 2006.09.27 13:59
    저는 파주쪽에서 장소를 물색할까합니다. 요전에 가보았던 사격장도 괜찮았고 양평이 확실히 광해가 적다는것을 느꼈지만 왕복 5시간 이상이라서 무리가 따르는것 같습니다.
    전에 한번 관측하면서 대부도보다는 광해가 확실히 덜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시간상으로 왕복 한시간 이내이니까 거의 4시간정도 관측을 해도 12시정도면 철수가 가능하고요.특히나 도우미가 먼곳은 자제하라는 압력을
    가하고 있으니 기분을 마춰줘야 더먼곳의 스타파티때에 또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 오늘은 파주를 벋어나지 않을 생각입니다.한사장님 좋은 리뷰 부탁드리고요.잘다녀 오십시오.
    수정 삭제 댓글
  • 강문기 2006.09.27 14:20
    내일 1교시 강의라 오늘은 힘드네요. 날씨는 참 좋을것 같은데(배가 살살 아파올려고...)
    하지만 내일이든 모레든 주말이든 날좋으면 달립니다. (이번주말 괜찮을것 같긴한데 서천동 2차 정관은 어떨지)

    댓글
  • 홍두희 2006.09.27 15:02
    냄비와 버너를 제가 접수했기에, 드려야 되는데, 갈까 말까 허락좀 받고요.
    댓글
  • 한호진 2006.09.27 15:09
    장소이동....폐가에서 내려오다보면 또다른 빈 정원주택단지가 왼쪽에 있습니다.그리로 갈까합니다.
    오늘은 접근성검토.폐가에서 그냥 쭈욱 내려오심 됩니다.오른쪽으론 농장입구고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양동쪽으로 가도 될듯합니다.
    댓글
  • 윤석호 2006.09.27 16:00
    장소 안 이동, 너무 멀리 들어가면 내일 일하는데 지장초래 걱정^^
    수정 삭제 댓글
  • 유종선 2006.09.27 16:40
    히힛 ^____^ 우찌 알았을까요 ^^;;;
    네~~ 근데 집에 잠시 들릴일이 있어어 조금 늦을 것 같고요...
    근데 쓰레기장 앞에서 함 보심 안될까요? 그기 가능성을 보고 싶어요... ^^;;;
    함 봐조요~~ 네~~~?
    댓글
  • 윤석호 2006.09.27 16:46
    쓰레기장(?) 위생매립장(?) 위에서 모이자는 유종선님께 강력한 한표를 던지는 바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강문기 2006.09.27 18:37
    잘들 다녀오세요. 아이구 배야!
    댓글
  • 이수진 2006.09.27 23:20
    잘~~다녀 오세요... 예전같으면 참석했는데.....ㅠ.ㅠ 10월만 지나라........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293
2227 돌발퀴즈 - 가을하늘이 높은 이유를 알려주세요... 김선회 2003.10.02 1068
2226 사자 자리 유성우가 보이기는 했다는 군요. 정한섭 2003.11.17 1068
2225 [re] 뭔가 일이 제대로 안되실때 어떻하십니까? 성해석 2004.01.19 1068
2224 [re] 홍가이버의 무시무시한 첨단무기에 비하면 빈약한 나의 무기 성해석 2004.07.23 1068
2223 [re] 중원산에 미리 한번 가보렵니다. 홍두희 2004.11.03 1068
2222 [re] 집에 잘 갔습니다. ^^ 유종선 2005.06.12 1068
2221 [re] 누구 일본에 아는사람 있으면... 10 유종선 2005.08.19 1068
2220 보라카이의 밤... 4 한호진 2006.10.10 1068
2219 노트북 떨어뜨리다... 14 file 김준호 2007.01.31 1068
2218 유~~~선생님 오디 가셨나요.......조용조용(냉무) 7 이수진 2007.02.01 1068
2217 기냥 가자구요... 2 한호진 2007.05.23 1068
2216 요즘의 안개에 대하여.. 1 곽태호 2007.09.13 1068
22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관우 2007.12.27 1068
2214 서울올라왔습니다..^^ 4 성현수 2008.02.01 1068
2213 3.1절기념 번개 가시죠~~~ 3 이수진 2008.03.01 1068
2212 ~ 기타가 드리운 흐린 그늘 옆에서....... 5 조용현 2009.02.06 1068
2211 태양필터? 1 홍두희 2009.04.04 1068
2210 이것 저것들. 4 file 홍두희 2009.05.11 1068
2209 [잡담] 새해 소망...? 아니 그냥 바라는 것 2 오영열 2010.01.29 1068
2208 [re] 헐,, 몇주 활동을 못했더니 개시판이 썰렁~~ 김완기 2003.04.30 106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