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참 '이 성 일' 입니다.

보통 '인연'이라고들 많이 말하더군요..

서,천.동님들과는 이런 인연이엇나 봅미다.

첫정기모임에서 여러 서천동님들과 첫대면 이었지만

이런저런 예기하면서 오래전부터 알고재내온 사이인것처럼 한분한분이

친근한 인상 이었습니다.

앞으로 번개나정기관측에도 적극 참여하겟습니다.

어제 얼굴 못보신분들도 다음기회에 뵙고싶군요..

서.천.동이 있어서 저의 천체관측생활이 알차고 아주 즐거울거 같습니다!!!(^_^)  

즐겁고 보람찬 주말 즐기십시요...



p.s 특히 어제 뜬금없는 전화에도 친절히 대해주신 '유종선 선생님'과 밤늦은 시간에도 차로 저의 집앞까지 태워다주신 '이상헌 선생님'께 더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