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실 분은 어제 그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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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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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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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번개 뽐부에 저도 청주에서 소번개 나갑니다.
친구랑 둘이 보은이나 미원쪽으로 나가볼 생각입니다.
폐가 가시는 분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에휴.....
전 한복까지 끝냈습니다...마지막...예단이란 강력한 산이 남아있는데...저 나름대로 결론 내렸습니다.
신부측도 제 의견 고맙게 받아줘서 우울했다가 다시 기분이 좋아질랑 말랑 합니다.
옥상에서 간만에 별이나 봐야 겠습니다...서울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쩝... -
이제 집에 왔네요~~
오면서 하늘을 보니 별들이 보이네여~~ 저도 가고는 싶었는데 일이~ 너무 많네여...
이상헌님 강문기님...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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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님 새신랑 뽐뿌 대단합니다.
여타 처녀 총각들도 열받겠지만, 한~~참 지난 중년도 뽐뿌 받습니다. -
결혼이 코앞에 닥친 코리안들은 다 한번은 격는 일이지만 막상 당해보면 우리 결혼 관습 중에 아직도 대단히 미개하고 멀쩡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낡은 인습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소스라치게 놀라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예단 문제이고, 본식을 치르고 나서도 폐백이라는 전통식 혼례절차가 또 남아 있지요^^
결혼식을 두 번 하는 꼴입니다. 예단 문제 때문에 갈등하고, 폐백때도 왜 신랑식구들만 절을 받느니 어쩌니 갈등합니다. 낡고 구태의연한 인습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만이 아니라는 걸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생각하게 됩니다.^^ -
미래의 코리안들은 군더더기에 시달리지 않는 좀더 자기 아이덴티티에 충실한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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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부도로 갔다가 때맞춘 모기들 번개회식에 걸려서 이몸바치고 왔습니다.
다시는 대부도 안갑니다...여름철에는..아~간지러워라!! -
ㅋㅋㅋ 헌혈좀 하셨습니다요~~~
전~ 폐가만 가면 헌혈하눈디~~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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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 홍두희 | 2014.10.02 | 26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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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혈전 11 | 이상헌 | 2006.09.02 | 857 |
2073 | 봄, 변화의 계절 | 홍정림 | 2005.04.12 | 922 |
2072 | 봄날씨 정말 안도와 주네요.. 7 | 유종선 | 2008.04.07 | 1025 |
2071 | 봄날이 오면... 7 | 한호진 | 2011.04.19 | 1604 |
2070 | 봄하늘이라는게 뭐.. 그렇긴 하겠지만 6 | 유종선 | 2007.04.17 | 1013 |
2069 | 부고 - 김광욱 회원 부친상 ( 발인 : 7월 19일 07시 ), 일산 명지병원장례식장 7호실 3 | 오영열 | 2016.07.18 | 863 |
2068 | 부산에서 도망을...?? -,.- | 김경준 | 2003.11.21 | 962 |
정말 오늘 예술입니다.
대~~~~박 건지세요....